일본 반려인들이 여름철 반려동물을 홀로 남겨둘 때 가장 걱정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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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름철 반려동물 홀로 둘 때 보호자 우려 및 대책 설문조사 결과

일본 여름철 반려동물 설문조사 개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외출할 때뿐만 아니라 집에서 홀로 지내는 동안에도 열사병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많은 반려인들은 무더운 여름철 반려동물의 열사병 대책 마련에 적극적이며, 특히 반려동물을 집에 두고 외출할 때 어떤 점을 가장 우려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지난 7월 22일,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에 본사를 둔 펫보험 ‘PS보험’ 제공사 펫 메디컬 서포트가 전국 반려견 및 반려묘 보호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반려동물 외출 시 집에 혼자 두는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총 392명(반려견 보호자 193명, 반려묘 보호자 199명)이 참여했으며, 여름철 반려동물을 홀로 둘 때의 우려사항과 대책에 대한 답변을 통해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반려견 보호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

설문조사 결과, 반려견 보호자들이 여름철 반려동물을 홀로 둘 때 가장 걱정하는 것은 ‘열사병・실내온도 관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더위로 인한 컨디션 난조’가 두 번째로 높은 우려 사항으로 꼽혔습니다.

반려견 보호자 여름철 주요 우려사항

순위 우려사항 비율
1위 열사병・실내온도 관리 43.0%
2위 더위로 인한 컨디션 난조 29.5%
3위 탈수・수분 부족 6.7%

위 세 가지 항목을 합하면 반려견 보호자의 약 80%가 여름철 더위와 관련된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반려묘 보호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

반려묘 보호자들의 우려 사항 역시 반려견 보호자들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반려묘 보호자들 또한 ‘열사병・실내온도 관리’를 가장 큰 걱정거리로 꼽았으며, ‘더위로 인한 컨디션 난조’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려묘 보호자 여름철 주요 우려사항

순위 우려사항 비율
1위 열사병・실내온도 관리 36.7%
2위 더위로 인한 컨디션 난조 32.2%
3위 탈수・수분 부족 11.1%

마찬가지로 반려묘 보호자 역시 약 80%가 더위와 관련된 건강 문제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일본 반려견 및 반려묘 보호자 약 80%가 여름철 반려동물을 홀로 두는 것에 대해 더위 관련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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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여름철 혼자 둘 때 대책

그렇다면 반려견 보호자들은 여름철 반려동물을 홀로 둘 때 어떤 대책을 주로 마련하고 있을까요? 가장 보편적인 대책은 실내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온도를 낮추는 것을 넘어, 직사광선을 피하는 등의 환경 관리에도 신경 쓰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반려견 보호자 여름철 주요 대책

순위 대책 비율
1위 에어컨을 켜둔다 72.0%
2위 커튼을 닫는 등 직사광선을 피한다 38.3%
3위 냉감 매트 등 더위 대책 용품을 사용한다 31.1%

반려묘 여름철 혼자 둘 때 대책

반려묘 보호자들 또한 반려견 보호자들과 비슷한 대책들을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실내 환경을 시원하게 유지하고 외부 열기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주요 대책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려묘 보호자 여름철 주요 대책

순위 대책 비율
1위 에어컨을 켜둔다 66.3%
2위 커튼을 닫는 등 직사광선을 피한다 39.2%
3위 냉감 매트 등 더위 대책 용품을 사용한다 29.7%

반려동물을 홀로 남겨둘 시 에어컨을 켜두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대책으로 꼽혔습니다.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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