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돌봄 ‘케어콜.AI’, 능동적 시니어 소통 강조
일본 뉴우지아(Niwsia)는 AI 기반 시니어 돌봄 서비스인 ‘케어콜.AI(Care-Call.AI)’에 두 가지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에는 주로 멀리 떨어져 사는 자녀 세대가 고향의 부모님을 돌보는 것에 초점을 맞췄지만, 이번 신규 서비스들은 시니어 본인이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장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감시받는’ 돌봄에서 벗어나, ‘스스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아직 건강한 액티브 시니어가 주체가 되어 가족에게 안부를 공유하고 ‘대화 부족 및 고독’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는 월 500엔(세금 포함)의 저렴한 비용으로 LINE을 통해 하루 한 번 "건강합니다" 메시지를 가족에게 보내는 ‘케어콜 미니’와, AI 사회자가 정해진 시간에 전화하여 양방향으로 즐기는 ‘나만을 위한 수다 방송’인 ‘케어콜 토크'(월 1,980엔부터, 세금 포함)입니다.
간편하고 저렴한 소통, ‘케어콜 미니’
‘케어콜 미니’는 월 500엔(세금 포함)으로 LINE을 사용하는 간편한 돌봄 서비스입니다. 어르신 본인이 하루 한 번 LINE으로 도착하는 메시지에 "건강합니다"라고 한 번만 탭하면 그날의 안부를 가족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복잡한 조작이나 긴 대화, 전화 응답에 대한 시간적 구속이 없으며, "오늘은 건강합니다"라는 한마디가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에게 큰 안심을 선사합니다. 기존의 돌봄 서비스들이 센서나 자동 음성, 방문 등을 통해 가족의 안심에 중점을 두었다면, ‘케어콜 미니’는 어르신의 주체성을 존중하여 ‘감시받는’ 것이 아닌 ‘스스로 안부를 전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케어콜 미니 주요 특징
- 월 500엔(세금 포함)부터. 연간 3,600엔(세금 포함) 플랜도 제공.
- LINE 메시지에 "건강합니다"를 한 번 탭하는 것으로 완료.
- 복잡한 조작, 긴 대화, 전화 시간 구속 없음.
- 원하는 경우 짧은 회신도 가능.
- 가족 화면에 그날의 상황이 간결하게 표시됨.
- 설치 공사, 전용 장비, 인터넷 환경 불필요 (LINE만으로 시작 가능).
- ‘감시받는’ 것이 아닌, 어르신 본인이 ‘건강을 전하는’ 설계.
본 서비스는 긴급 통보, 구급 요청, 의료 판단을 수행하지 않습니다. 응답이 없는 경우의 긴급 대응이나 상세한 돌봄을 원할 경우, 상위 요금제 또는 전화형 돌봄 서비스 이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AI와 함께하는 즐거운 대화, ‘케어콜 토크’
‘케어콜 토크’는 AI가 정해진 시간에 전화하여 시니어 본인과 양방향으로 대화하는 전화 서비스입니다. 기존 ‘케어콜.AI’가 ‘안부 확인’을 주 목적으로 했다면, ‘케어콜 토크’는 ‘대화의 즐거움’을 주역으로 하는 AI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입니다. 이는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섭니다.
매일 또는 주 몇 회, AI 사회자가 전화하여 그 사람만을 위한 ‘수다 방송’을 제공합니다. 방송이라 해도 일방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양방향으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화제는 쇼와 가요, 옛날 TV나 라디오, 계절 이야기, 여행 추억, 일상의 유머 등 다양하며, AI는 과거 대화를 바탕으로 ‘전에 이야기했던 여행’, ‘손주 이야기’, ‘좋아하는 노래에 대한 추억’ 등을 자연스럽게 대화에 녹여냅니다.
케어콜 토크 주요 특징
- AI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므로, 본인은 받아서 이야기하기만 하면 됨.
- 유선 전화, 휴대 전화 모두 지원.
- 1회당 약 5분 정도의 적절한 대화 시간.
- 요일별로 개성이 다른 3명의 AI 사회자가 등장하는 ‘방송형’ 설계.
- AI가 과거 대화를 기억하여 자연스럽게 화제를 이어감.
- 대화 기록은 가족도 확인 가능.
- 유머나 추억 이야기를 섞어 다음 대화가 기대되는 일상으로 만듦.

시니어 맞춤형 선택지: 미니와 토크
이 두 가지 신규 서비스는 같은 고령자 대상이지만 이용 시나리오가 다릅니다. ‘케어콜 미니’는 아직 건강하고 스스로 판단하여 가족에게 알리고 싶은 액티브 시니어에게 적합합니다.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가족에게 안심을 전하고 싶다"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케어콜 토크’는 혼자 사는 분, 대화 기회가 적은 분, 배우자를 잃은 분, 외출 기회가 줄어든 분 등 매일 대화의 즐거움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가족에게도 부모님의 상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존 ‘케어콜.AI’의 ‘전화 돌봄’ 또는 ‘LINE 돌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요금 안내
케어콜 미니 및 케어콜 토크 요금 플랜
| 서비스 | 플랜 | 요금 (세금 포함) |
|---|---|---|
| 케어콜 미니 | 월정액 | 월 500엔 |
| 케어콜 미니 | 연간 | 연 3,600엔 (월 약 300엔) |
| 케어콜 토크 | 주 2회 | 월 1,980엔 |
| 케어콜 토크 | 주 5회 | 월 3,980엔 |
| 케어콜 토크 | 매일 | 월 6,980엔 |
중요 안내사항
게시된 요금 및 기능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통화 품질은 통신 환경 및 이용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웃음 등이 심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은 특정 의료상 또는 예방상의 효과를 보증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 서비스는 의료 행위, 진단, 긴급 통보, 구급 요청을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