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일 시행! 새롭게 지정된 중점검역관리지역 확인하기
질병관리청은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3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새롭게 지정 발표했습니다. 이는 해외여행객 급증과 더불어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등 국제 보건 위기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 조치입니다.
이번 발표로 총 25개국이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유지되며, 특히 에볼라바이러스병 관련하여 남수단, 르완다, 에티오피아,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5개국이 추가 지정되었습니다. 여행 예정 국가가 이 목록에 포함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중점검역관리지역에 체류하거나 경유한 후 한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은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 제출이 의무화됩니다.
중점검역관리지역 방문 시 필수! Q-CODE 이렇게 등록하고 활용하세요
중점검역관리지역 방문자는 한국 입국 시 Q-CODE(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제출이 필수입니다. 이를 통해 검역 시간을 단축하고 편리하게 입국할 수 있지만, 만약 미제출 시에는 입국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등록해야 합니다.
Q-CODE 등록 준비물
여권, 항공권 정보, 건강상태 정보 (입국 예정일 7일 전부터 등록 가능)
Q-CODE는 입국 예정일 7일 전부터 질병관리청 Q-CODE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등록 시 여권, 항공권 정보, 체류 기간 동안의 건강상태 정보 등이 필요합니다.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하고 QR코드를 발급받으면 되며, 발급된 QR코드는 인쇄본 또는 휴대폰 캡처본 모두 가능하니 편리한 방법으로 준비해두시기 바랍니다.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감염병 예방수칙: 여행 전, 중, 후 단계별 가이드
해외여행 전에는 방문할 국가의 최신 감염병 발생 정보를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여행 국가에 따라 필요한 예방접종이 있을 수 있으니, 출국 최소 2주 전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라리아 등 예방약 복용이 필요한 지역으로 여행한다면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여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여행 중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안전하지 않은 물이나 음료, 익히지 않은 음식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귀국 후 21일간은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발열, 설사,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질병관리청 1339 콜센터에 신고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을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해외여행 전 체크리스트
여행 전 필수 체크리스트
- 여행 예정 국가가 질병관리청의 3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총 25개국)에 포함되는지 확인하기
- 중점검역관리지역 방문 시 Q-CODE 사전 등록 (입국 7일 전부터 가능, 여권/항공권/건강상태 정보 필요)
- 방문 국가의 최신 감염병 발생 정보 확인 및 필요한 예방접종(출국 최소 2주 전 완료) 및 예방약 준비
- 개인위생 수칙(손 씻기 등), 안전한 음식/물 섭취, 모기 및 동물 접촉 회피 계획 세우기
- 귀국 후 21일간 자가 모니터링 준비 및 의심 증상 시 1339 신고 및 해외여행력 고지할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