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솔 ‘슬리피솔플러스’, 미국 NSF ‘슬립마크’ 획득
뇌 건강 및 전자약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LEESOL)의 수면 관리 웨어러블 기기 ‘슬리피솔플러스(Sleepisol+)’가 미국 국립수면재단(NSF)의 ‘슬립마크(SleepMark)’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리솔 공동대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면 전문 기관인 NSF로부터 국내 슬립테크 기기 중 최초로 기술적 타당성을 인정받아 매우 의미 깊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획득은 보이지 않는 과학적 근거와 기술적 신뢰도를 객관적 지표로 증명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글로벌 헬스케어 무대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입니다.
세계적 권위의 ‘슬립마크’란?
1990년
설립
35년 이상
활동 기간
세계적인 독립 비영리 수면 기관
특징
NSF는 35년 이상 권위 있는 수면 연구와 교육을 주도해 온 세계적인 독립 비영리 수면 기관입니다.
‘슬립마크’의 의미
슬립마크는 제출된 학술 연구 데이터와 제품 구조, 실제 수면 개선 효과 간의 관련성을 전문가 그룹이 심층 검토하여 지정하는 자발적 품질 검증 기준입니다. 이는 시중에 유통되는 다수의 수면 보조 제품 중 외부 전문기관의 과학적 심사를 통과한 제품을 선별하는 객관적 기준으로 작용합니다.
독자 기술 ‘CS-tACS’가 선사하는 편안한 수면
‘슬리피솔플러스’는 리솔 자체 미세 전류 뇌파 동조 기술인 ‘CS-tACS’가 구현된 웨어러블 웰니스 기기입니다.
슬리피솔플러스의 핵심 기술인 CS-tACS는 1mA 미만의 미세 전류를 두피에 전달하여, 수면 전 불안정한 상태의 뇌파를 안정적인 주파수로 유도함으로써 스트레스 완화와 편안한 수면 조성에 도움을 줍니다.
리솔은 수면 케어 기기를 통해 구축한 신경 조절 기술과 생체 데이터 분석 역량을 토대로 경도 인지 장애(MCI) 등 뇌 질환 분야의 전자약 R&D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권 대표는 "수면은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가장 긴 시간 축적할 수 있는 미래 예방 의학의 핵심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수면 기술의 중요성을 재차 언급했습니다.
리솔은 이번 공식적으로 입증된 기술력을 토대로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수면 케어부터 뇌 질환 예방·치료 솔루션까지 포괄하는 글로벌 대표 슬립테크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